코오롱 럭키슈에뜨, 양배추 캐릭터로 젠지 공략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럭츄라인 신규 론칭...키링 등 젠지세대 스타일의 패션 제품 출시

럭키슈에뜨가 새롭게 출시한 럭츄라인의 양배추 캐릭터(사진제공. 코오롱 FnC)
럭키슈에뜨가 새롭게 출시한 럭츄라인의 양배추 캐릭터(사진제공. 코오롱 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젠지(Gen-Z) 세대 공략을 위해 ‘럭츄’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빼미 캐릭터를 통해 MZ세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럭키슈에뜨가 신규 캐릭터를 통해 젠지세대로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

젠지세대는 1990년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 출생자들로 디지털 자원을 활용한 광범위한 정보 수집에 능숙하다.  

럭츄 라인은 젠지 세대가 단순하면서도 하찮고 어이없지만 귀여운 캐릭터에 열광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럭츄(LUCK CHOU)’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양배추’라는 의미로 럭키슈에뜨(LUCKY CHOUETTE) 영문명에서 몇 개의 스펠링을 지워 만들었다. 

럭츄 캐릭터는 검정색 눈만 있고 몸통이 털로 뒤덮인 것이 특징으로 행복을 전파하는 에너자이저로서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공상가 캐릭터라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

럭키슈에뜨 럭츄 라인은 키링을 필두로 캐릭터가 프린트된 티셔츠·원피스·팬츠·삭스·가방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럭키슈에뜨 관계자는 “젠지 세대와 럭츄 캐릭터로 소통하며 럭키슈에뜨와 또다른 감성의 유니크함으로 새로운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럭키슈에뜨 ‘럭츄’ 라인은 17일부터 무신사 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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