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인천 중구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진행된 가든 음악회 5회차 행사로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전통음악 예술단체인 ‘다온 연희단’ 출연해 품격있는 클래식과 신명나는 한국음악 공연을 펼쳤다.
대우건설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입주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부스·캐리커쳐·캘리그라피·페이스페인팅·타로상담 등의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PRUS+ 상품 중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아 음악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입주민들을 위해 △웰컴밀 △가드닝클래스 △슬기로운 정리수납 생활 △키즈&맘 클래스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대우건설은 올해 ‘푸르지오 EDITION 2023’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PRUS+ 입주민 서비스를 통해 와인 클래스와 일상의 기록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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