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은 한국해양대학교 시설개선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 한국해양대 조도캠퍼스 내에 지하 1층 ~ 지상 16층 연면적 1만 7006㎡ 규모의 교수연구실·강의실·실험실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보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사기간은 630일이며 공사금액은 404억원이다.
대보건설은 △수평선을 상징하는 건물 외관 수평창 △진취적인 역동성을 담은 다이아몬드 패턴 디자인 △야간조명계획 등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보건설은 이에 앞서 그린스마트스쿨 낙동초 등 2개 학교의 임대형 민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
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에 들어서는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11만256㎡ 규모 낙동초등학교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기찰로에 지하 1층 ~ 지상 4층 연면적 9925㎡ 규모의 금양중학교를 건설한다. 공사기간은 900일이며 공사금액은 551억원이다.
대보건설은 2019년부터 그린스마트스쿨 등 교육 관련 BTL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 현재까지 10건 340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공공 공사 수주 3년 연속 Top 10의 기록을 이어가는 등 다수의 공공 공사 실적을 축적해 왔다”며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교육시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