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가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Eco & Challenge Together, E&C Together) 동반성장지원단` 출범식을 갖고, 협력사들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코 앤 챌린지 투게더 동반성장지원단은 협력사들이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를 안전·품질·기술로 분류하고 6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사 약 400여 곳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안전 분야에서는 포스코이앤씨의 세이프티 아카데미(Safety Academy)를 활용해 현장실무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현장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찾아가는 VR체험 안전버스` 지원 등 현장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년 연속 중대재해 Zero에 도전한다.
품질 분야에서는 하자발생 빈도가 높은 방수·실내건축·미장조적 등 품질향상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의 품질역량을 제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술 분야에서는 친환경 리모델링 교육·포스맥(친환경 내식강) 활용·친환경 외벽도료 개발 등 공동기술을 개발하고 성과공유제와 연계하여 협력사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확대를 지원한다.
두송건설 송명근 대표는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으로 회사의 리모델링 역량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수주 경쟁력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동반성장지원단 관계자는 "지원단 활동으로 참여 협력사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이 강화되는 등 실질적인 협력사의 역량향상이 되길 바란다”며 “강건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 외에도 금융지원·ESG 평가·안전 및 ESG 컨설팅·성과공유제·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운영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