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규제완화와 기준금리 동결 등으로 분양시장에서 회복 기대감이 감돌자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설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4월 마지막주 경기·부산·충남·충북·전북에서 7개 단지가 모델하우스를 연다. 아파트 청약은 서울·경기 등 3곳에서 1038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접수를 시작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는 수도권 ‘광명자이더샵포레나’(3585가구)와 충북 청주시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1034가구) 등 대단지 아파트가 다음주 일제히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절차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이들 단지를 포함해 모델하우스 문을 여는 7개 단지에서 일반에 공급하는 가구수는 3809세대에 달한다.
다음주 청약접수가 예정된 단지는 3곳이다. 서울은 용산구 청파동 ‘신용산 큐브스테이트’(6가구)와 강북구 미아동 ‘엘리프 미아역’(226가구) 등 232가구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 봉담읍 ‘봉담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듀’(806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외에 당첨자 발표는 9곳, 정당 계약은 5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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