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바이오, 미군 청과물 납품업체 인수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3. 04. 20. 08:43

제넨바이오는 신선식품 농산물 무역 및 도매업체인 타이코인더스트리 지분 100%를 24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제고 차원이다. 

타이코인더스트리는 지난 2014년 4월 설립된 회사로 미국 자회사인 EKK인베스트먼츠(EKK Investments LLC)를 통해 주한미군에 신선 청과물을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농산물을 국내에 들여오는 동시에 신고배와 샤인머스캣 등 국내농산물을 괌, 일본, 베트남 등 각국의 파트너들을 통해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85억2300만원 매출에 6억500만원의 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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