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갤러리아 압구정점 인근 건물 2개동을 매입키로 했다.
19일 초록뱀미디어 공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초록뱀미디어가 소유한 신사동 664-12, 13번 총 2필지의 토지와 건물 2개동을 895억원에 매입키로 했다. 토지 면적은 1,078.10제곱미터로 약 330평 규모다.
19일 310억원의 계약금을 치렀고, 다음달 15일 잔금 585억원을 입금하고 부동산 소유권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해당 토지는 압구정로데오점 인근으로 한화갤러리아 압구정점과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최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주도로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도입을 진행중에 있다.
파이브가이즈는 오는 6월말 서울 강남대로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5개의 매장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부동산 매입이 갤러리아 압구정점 확대 차원인지 파이브가이즈 추가 출점일 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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