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피레티 , iF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본상 수상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도산스토어, 아트퍼니처 작가 최동욱 작품과 유니크한 오브제로 구성 2층에는 입체적인 구조의 미디어월에서 미이어 아트 전시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한 피레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 피레티)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한 피레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 피레티)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PIRETTI)는 자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3'은 20여개국 133명의 심사위원단이 56개국 1만여 출품작을 대상으로 2차례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피레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디자인의 차별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인테리어 분야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피레티 도산점은 골프의 화려한 순간을 담은 ‘피날레(finale)’를 컨셉으로 총 2개 층으로 구성됐다.  메탈·스톤·글라스 등 서로 다른 물성의 대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공간은 럭셔리한 분위기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매장 곳곳에는 아트퍼니쳐 작가 최동욱의 투쓰(TOOTH) 체어와 유니크한 오브제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2층에는 미디어아트틀 감상할 수 있는 입체적인 구조의 미디어월이 설치돼 있다. 현재 미디어월에는 피레티가 가진 골프에 대한 철학을 담은 ‘스튜디오 아텍’의 [Gong; Towards Victory]가 전시 중이다.

피레티 관계자는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은 피레티의 창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자부심을 느낀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