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밧데리 조정 속 바이오 쑥..셀트리온헬스케어 시총 3위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12일 오전 10시33분 HTS 캡처화면
12일 오전 10시33분 HTS 캡처화면

코스닥 시장에서 2차전지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바이오주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엘앤에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2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11% 상승한 89.8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가운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엣는 에코프로가 6.89% 하락한 71만6000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 매도 보고서가 나오면서 경계심리가 고개를 들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약보합세를 타고 있고, 엘앤에프는 3%대 중반의 약세다. 

바이오들이 약진하면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랜 만에 급등하면서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 역시 2%대, 셀트리온제약은 6%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과 케어젠도 각각 5~6%대의 강세를 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에코프로를 필두로 한 2차전지 관련주들이 질주하면서 시장의 수급마저 앗아가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에코프로가 조정을 받자 바이오로 매기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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