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2차전지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바이오주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엘앤에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2일 오전 10시2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11% 상승한 89.8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가운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엣는 에코프로가 6.89% 하락한 71만6000원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타고 있다. 이날 증권가에서 매도 보고서가 나오면서 경계심리가 고개를 들었다. 에코프로비엠 역시 약보합세를 타고 있고, 엘앤에프는 3%대 중반의 약세다.
바이오들이 약진하면서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오랜 만에 급등하면서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 역시 2%대, 셀트리온제약은 6%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과 케어젠도 각각 5~6%대의 강세를 타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에코프로를 필두로 한 2차전지 관련주들이 질주하면서 시장의 수급마저 앗아가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에코프로가 조정을 받자 바이오로 매기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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