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목표주가 90만원으로 상향-미래에셋證

경제·금융 |입력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야화와 수산화리튬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야화와 수산화리튬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LG에너지솔루션

미래에셋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의 목표주가를 9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앞서 지난해 11월14일 75만원, 5월31일 67만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1년만에 목표주가를 34% 이상 올려잡은 것이다. 

김철중,최유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IRA 생산 인센티브가 영업이익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만큼 중장기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IRA인센티브 금액은 올해 8440억원, 내년도 2조원, 2025년도 3.9조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32%, 39%, 56% 상향 조정됐다. 

김 연구원 등은 "GM, 2분기 Silverado EV, 3분기 Blazer EV, 4분기 Equonox EV 인도가 본격화되고, 현대차 북미 조인트벤처, 토요타 북미 조인트벤처 등 프로젝트 진행중으로 북미 내 LFP(EV,ESS) 투자 확대가 지속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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