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은 오는 30일 대한전선㈜의 정기 주총을 앞두고, 송종민 부회장을 대한전선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등 주요 임원 인사와 함께 일부 그룹 조직인사를 단행했다.
호반그룹은 그룹 부회장이자 호반산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송종민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친정체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송종민 부회장은 2000년 호반건설에 입사해 그룹의 재무회계와 경영부문을 두루 거친 재무·관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2012년 KBC광주방송 전무, 2018년 호반건설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지난해 호반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해 대한전선의 인수와 통합과정을 주도해왔다.
또한 대한전선은 인수 실무를 지휘했던 김준석 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을 경영전략부문장으로 내정해 사업다각화와 경영혁신을 도모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2021년 호반그룹에 편입된 후 나형균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성공적으로 경영 안정화를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전선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호반프라퍼티 대표이사에 박재욱 전 대아청과 대표를 선임하는 등 일부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호반그룹 임원 인사
◇ 대한전선㈜ ▲ 대표이사 송종민 (㈜호반산업 대표이사 겸) ▲ 경영전략부문장 김준석 (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 겸) ▲ 경영관리실장 김응서
◇ ㈜호반프라퍼티 ▲ 대표이사 박재욱
◇ ㈜호반TBM ▲ 대표이사 김재용
◇ ㈜대아청과 ▲ 대표이사 이상용
◇ ㈜삼성금거래소 ▲ 대표이사 최은주
◇ 호반그룹 ▲ 준법경영실장 박길성 ▲ 기획홍보실장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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