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출시와 함께 불어닥친 AI 열풍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셀바스AI가 지난해 최대주주인 곽민철 대표에게 10억원 가까운 보수를 지급했다.
22일 셀바스AI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셀바스AI에서 5억원 넘는 보수를 받아 공시 대상에 오른 임직원은 곽민철 대표가 유일했다. 곽 대표는 지분 11.8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곽 대표는 지난해 회사에서 급여 4억8400만원에 상여 5억원으로 총 9억8400만원을 받았다. 급여 4억원 상여 4억7800만원 등 총 8억7800만원을 받은 2021년보다 12% 증가했다.
셀바스AI의 지난해말 임직원수는 161명으로 전년말 162명과 차이가 없었다. 지난해 임직원 평균연봉은 5380만원으로 전년 4536만원보다 18% 증가했다.
한편 셀바스AI 주가는 지난해말 6720원에서 지난 21일 3만750원까지 357.6%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 챗GPT가 불러온 AI 기대감이 주가를 쑥 밀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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