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공개매수 이슈 마무리..JYP보다 싸다-하나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하나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공개매수 이슈가 마무리됐다며 카카오 대상 신주 발행 취소를 감안해 목표주가를 종전보다 12% 높은 1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에스엠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 지분 매각 및 주요 자회사 지분 관련 합의 사항으로 다양하고 즉각적인 지배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며 "에스엠 3.0 도입과 하이브와의 플랫폼 협력을 통한 2차 판권 매출 성장으로 올해 16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차기 년도 예상 실적 기준 PER 20~22배를 하단으로 적용할 경우 시가총액은 2.5조~2.7조원 사이가 될 것"이라며 "PER 33배에 거래되고 있는 JYP에 할인된 수준으로, 이 시가총액을 하회할 경우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와 함께 "카카오는 결국 50% 내외의 지분 확보에 성공할 가능성 높아 이미 기사화 된 카카오엔터 상장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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