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085억원 전환사채 발행..운영자금 마련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쌍용자동차가 108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 운영자금 마련 목적에서다. 

쌍용차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제119회, 제120회, 제121회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제119회는 735억원 규모로 유진투자증권이 인수한다. 300억원 규모 제120회 전환사채는 2018 큐씨피13호 사모투자가 인수하고 제121회 50억원 어치는 유진투자증권이 인수키로 했다. 

쌍용차는 제품개발비와 재료비, 인건비 등 운영자금 마련 목적에서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선 지난 3일 KG그룹을 새주인으로 맞이한 쌍용차가 1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쌍용차는 투자유치 관련하여 전환사채(CB)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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