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8(화)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송파 가락1차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합정7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공공주택 168세대를 포함해 총 1,052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가락1차현대아파트는 공공 125가구와 일반분양 717가구 등 842가구로 재건축된다.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위한 전용 44평형부터 168 평형까지 5가지 평형이 도입된다. 공공주택과 분양주택을 함께 배치한 소셜믹스로 조성된다.
단지 내부 통경축(조망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열린 공간)을 따라서 이어진 보행통로를 통해 주변 지역과 자연스런 연결을 추구한다. 또한 근린생활시설,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공유 커뮤니티시설을 단지 주변 가로변에 배치해 열린 주거공동체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3․8호선 가락시장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동남로 가로변의 저층 주거지와 동남로 12길의 고밀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편리한 생활권이 갖춰져 있다.
서대문구 합정역 인근에 있는 합정7구역은 연면적 37,270㎡,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과 연면적 5,083㎡,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사회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4층~지상 25층에는 공공주택 43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 210세대가 6가지 타입(43A, 41B, 41C, 26D, 38E, 27F형)으로 구성된다. 주상복합건축물 내에는 오피스텔(14,703.73㎡/지상 26~38층), 근린생활시설(3,881.73㎡)도 포함된다. 사회복지시설은 지상 8층 규모의 별도 건축물로 건립된다.
양화로 주변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물 전면은 보행로와 연계해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로 계획한다.
합정역 100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이 편리하고 망원한강공원도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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