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역세권 일원에 주요 스마트 서비스 6종을 구축,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서비스는 관람객의 예상 동선을 분석해 순천역에서부터 동천전망대, 박람회장까지 이동 동선 곳곳에 첨단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하여 편리하고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순천역 관광안내소에서 디오라마·AR 체험, 전자칠판 등 첨단 스마트관광시설물을 통해 관광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동천테라스까지 가는 안심거리에서는 스마트폴의 가로등, CCTV, 비상벨, 스피커, 와이파이(Wi-Fi), 시정안내 키오스크와 로고젝터를 활용한 웹툰 콘텐츠 등 7종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동천테라스에서는 타임캡슐 기능의 소망나무를 만나 소망 메시지와 기념사진을 담아 나중에 열어볼 수 있다. 동천 뱃길을 따라 정원드림호를 타고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입장하여 국제습지센터와 실내정원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어 순천여행에서의 볼거리, 체험거리, 추억 쌓기까지 즐겁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디지털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경제, 교통, 생태관광, 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일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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