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류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바꾸고 제 2의 도약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와이드앵글이 BI를 바꾼건 2014년 브랜드 론칭 후 처음이다. 새로운 BI는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기능성과 스타일리쉬한 골프웨어의 특성과 브랜드 콘셉트를 강조했다.
와이드앵글은 브랜드 전개 10주년을 맞아 신규 BI 공개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담은 TV CF 캠페인을 시작한다. 또한 골프레슨 및 고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부터 골프의 기능성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선보인다.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한편 와이드앵글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아 높은 퀄리티까지 보장하는 진화된 골프웨어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와이드앵글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온 골프웨어 브랜드로 론칭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BI 리뉴얼을 통해 다양해지고 있는 골퍼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골프웨어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와이드앵글은 등산브랜드 K2 등 1세대 아웃도어로 성공한 정영훈 대표의 두번째 야심작이다. 2014년 브랜드 론칭 후 3년만에 연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해 패션업계에 주목받았다.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과 품질을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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