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협력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 다음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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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트로닉,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 SXSW에서 선보일 예정

앱트로닉의 QDH(Quick Development Humanoid) 로봇. 출처=앱트로닉스
앱트로닉의 QDH(Quick Development Humanoid) 로봇. 출처=앱트로닉스

미국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협업해 만든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앱트로닉(Apptronik)이 다음 달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폴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5일(현지시간) C넷이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작년에 옵티머스 로봇을 선보였고, 현대자동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로봇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앱트로닉은 아폴로 상용화를 위해 NASA와 협업했다. 아폴로를 우주로 보낼 계획은 아직은 없다. 하지만 NASA는 언젠가 로봇의 우주 탐험이 가능하도록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고 C넷은 설명했다. 

제프 카르데나스 앱트로닉 최고경영자(CEO)는 C넷에 "아폴로는 우리가 항상 만들고 싶어했던 로봇"이라면서 "사람과 같은 발자국을 갖고 있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장소에 맞는 모든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을 갖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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