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가 4조 보행 로봇업체에 매각된다.
다믈멀티미디어는 최대주주인 베노홀딩스와 특수관계자 라미쿠스가 보유 주식 468만주 중 300만주(15%)를 주당 1만원씩 총 300억원에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에 매각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406만주를 추가 취득해 다믈멀티미디어 지분 29.36%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베노홀딩스 지분은 1.41%(28만주), 라미쿠스는 7.01%(140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고스트로보틱스테트놀로지는 미국의 4족 보행 로봇업체인 고스트로보틱스와 관련이 있는 회사다. 지난해 4월 설립됐으며 설립 당시 고스트로보틱스의 AI 및 로봇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생산 및 판매를 추진하고, 전세계에 수출할 계획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 소니드 자회사 소니드로보틱스는 이달 초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와 사족보행 로봇 판매 계약 및 다목적 상용화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가 고스트로보틱스와 사족보행 로봇 '비전(Vision)60'의 국내 독점 공급과 생산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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