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국 증시 쇼크에 개장 3분만에 매매거래를 중단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3분 34초부로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켰다.
미국 증시가 급락한 데 영향 받아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2%대 하락세인 5263.26포인트로 출발했다. 일부 종목들이 정적 VI가 발동되면서 사실상 지수가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이후 얼마 안가 지수는 8% 넘게 급락했고, 9시3분 전 거래일보다 8.55% 폭락한 4923.47포인트에 거래를 중단했다.
한국거래소는 지수가 8% 이상 1분 넘게 폭락할 경우 20분간 매매거래를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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