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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美 증시 폭락에 '검은 금요일' 예고..삼전닉스 10%대 폭락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1. 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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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가 AI 투매 속에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는 '검은 금요일'을 예고하고 있다. 전일 5%대 폭락에 이어 이틀째 급락이 예고되고 있다.

6일 오전 8시2분 현재 대체거래소 프리마켓은 전 거래일대비 7.37% 폭락한 상태다.

프리마켓은 별도의 지수를 산출하지 않고, 거래 종목의 시세들을 평균해 나타내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국장 대표주이자 AI 기술주들이 폭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10% 넘게 폭락하고 있다.

여타 종목들에도 매도세가 확산한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KB금융, 셀트리온, 삼성SDI, 두산에너빌리티 등 시총 상위 종목들에 무차별적으로 투매가 나오고 있다.

그나마 금융사들의 주가 낙폭이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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