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예강희망키움재단은 지난 28일 한동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예강 테크펠로우십’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탐방은 AI·소프트웨어(SW)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장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기술이 활용되는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현직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전공 지식과 실무 경험을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탐방에는 ‘예강 테크펠로우십’ 1기 장학생 10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차량용 반도체 전문기업 텔레칩스와 서울 마곡의 HR테크 기업 사람인을 차례로 방문했다.
오전에는 텔레칩스를 방문해 이광재 전무의 강연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반도체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
오후에는 사람인을 방문해 AI랩 김정길 실장의 강연을 들었다.
학생들은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기술적 역량과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사내 시설을 견학하며 현직 개발자들의 업무환경과 기업문화를 경험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 박상조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 분야에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배움의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현장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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