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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지웰 광주 복합개발 프로젝트 ‘챔피언스시티 1차’ 현장 계약 돌입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29. 06:50
챔피언스시티 투시도. 출처=신영지웰
챔피언스시티 투시도. 출처=신영지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신영지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발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 분양 계약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챔피언스시티 1차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서 진행된다.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가능해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 가능하다.

단지 평면은 최고 49층의 타워형 구조를 활용해 거실·식당·주방을 하나의 연속된 생활공간으로 구성해 최대 폭 약 9m의 공간감을 확보했다.

단지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 건강관리 서비스 특화 시설이 도입된다. 영풍문고가 커뮤니티시설 북카페 책 선별을 맡고, 근린생활시설에 서점과 카페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선보인다. 영어학원 YBM은 커뮤니티 내 다목적실서 원어민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주민에겐 2년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종로엠스쿨은 근린생활시설에 입점해 교과학습 및 학습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주민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램프는 카페형 독서실과 관리형 독서실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엔 광주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가 도입된다. 높이 25m 실내수영장과 어프로치 타석이 포함된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룸이 조성된다. 또 44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서며,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사우나, 찻집, 애완동물 정원이 계획됐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았으며,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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