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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한화·반도건설, 부산·평택·인천 계양서 연내 분양 예정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0. 20. 09:06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호반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반도건설이 부산과 경기 평택,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연내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배포된 분양자료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11월 부산 동구 초량3구역 재개발을 통해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초량3동 65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총 432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70·84㎡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인근에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과 KTX·SRT 부산역, 동일중앙초, 부산중, 부산고 등이 있다. 주변 북항에서는 항만·상업·업무·문화 기능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로 계획됐다.

단지 주변에는 지제초와 이마트 등이 있으며, 1호선·SRT 평택지제역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다.

반도건설은 10월 인천 계양신도시 AC3·AC4블록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84~93㎡의 주상복합 단지다.

AC3블록은 8개 동 614가구, AC4블록은 8개 동 496가구로 총 1110가구다. 단지 내에는 반도건설의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時間)’이 들어선다.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 설립 예정 부지가 있다.

계양신도시는 계양구 귤현·동양·박촌동 일원에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주택 공급과 함께 산업·업무·연구 기능을 갖춘 자족시설 조성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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