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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장기연체채권 1343억원 소각

5738명 대상 장기연체채권 소각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08. 09:13

하나은행은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거 포함됐다.

총 5738명, 9215계좌를 대상으로 소각이 진행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 1만5105계좌)을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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