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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나스닥 ETF 1개월 수익률 1위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10. 06. 08:54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가 1개월 10.96%의 수익률을 내면서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40.39%, 최근 1년 수익률은 48.11%로 같은 유형 중 수익률 1위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가 1개월 1.6%, 연초이후 7.44%, 1년 13.92%의 수익률을 기록한데 비해 큰 폭의 초과 성과다.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는 3251억원에 이른다.

글로벌 거시경제 및 AI 산업 변화 등을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점이 초과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했다.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팔란티어(7.99%) △샌디스크(5.85%) △스노우플레이크(4.94%) 등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AI 전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AI 에이전트의 등장에 따라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한 AI CPU 관련 기업인 △인텔(4.03%) △AMD(3.66%) △ARM(2.18%) 등을 동시에 편입하는 바벨 전략이 적중하며 수익률 향상에 기여했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높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증시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으나, AI 에이전트 추론 수요에 기반한 일부 수혜 종목의 경우 주가가 더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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