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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27년 신진작가 5~7명 공모…10월 13~23일 접수

금융 |안효건 기자 | 입력 2026. 09. 15. 16:42

|스마트투데이=안효건 기자| 한국은행이 내년 한은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신진작가 5~7명을 공개 모집한다.

한국은행은 젊은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화폐박물관 방문객에게 다양한 미술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2027년 한국은행 신진작가 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와 서양화, 사진, 판화 등 평면예술과 조각·공예 등 입체예술이다. 지원 자격은 1987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40세 이하 대한민국 국적 작가다.

초·중·고교 및 대학교 학부 재학생은 휴학생과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지원할 수 없다. 개인전 개최 횟수는 20회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13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진행한다. 신청서식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은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작가선정위원회를 통해 11월4일 포트폴리오 심사와 11월18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선정자는 11월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 작가의 전시는 내년 4~9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한은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가별로 미발표 신작 3~5점 안팎을 선보이며 한은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일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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