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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뉴욕 ‘KIS Night in New York' 성료

JP모간 등 글로벌 금융사 주요 임원 150여 명 참석

증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3. 11:15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한 KIS Night in New York 2026 IR 행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글로벌 금융사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 워커(George Walker) 누버거 회장 겸 최고경영자, 그레그 본드(Greg Bond) 맨그룹 CIO 겸 미주지역 총괄, 제프 네델만(Jeff Nedelman) 칼라일 공동사장.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한 KIS Night in New York 2026 IR 행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글로벌 금융사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지 워커(George Walker) 누버거 회장 겸 최고경영자, 그레그 본드(Greg Bond) 맨그룹 CIO 겸 미주지역 총괄, 제프 네델만(Jeff Nedelman) 칼라일 공동사장.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주요 임원들을 초청한 IR 행사 ‘KIS 나잇 인 뉴욕 2026(KIS Night in New York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KIS 나잇’은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파트너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체 IR 행사다. 지난 2024년 뉴욕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홍콩으로도 무대를 넓혔고, 뉴욕에서는 매년 정례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금융사 중 뉴욕 현지에서 단독으로 이 같은 대규모 글로벌 IR 행사를 연속성 있게 주최하는 곳은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올해 행사에는 핌코, JP모간, 칼라일, 누버거, 맨 그룹 등 글로벌 금융사 및 주요 투자기관 CEO와 임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환 사장은 연사로 나서 한국 금융시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는 한편, 참석 기업들과 사업 확대 및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김성환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들과 손잡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지 워커(George Walker) 누버거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몇 년간 보여준 적극적인 글로벌 투자 행보는 매우 인상적”이라며 “대체투자에 이어 우량 리테일 상품 공급까지 협력을 확대해 양사의 글로벌 성장을 함께 이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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