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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영업본부장들과 제주 감귤 일손돕기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3. 10:06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농가에서 감귤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이 제주 서귀포 소재 하우스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손돕기는 11일부터 1박 2일간 주요 사업추진 현안 점검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는 영업본부장 회의에 앞서 진행됐다. 강태영 은행장과 영업본부장들은 감귤 수확과 선별 등 일손을 보태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농협은행은 또 하우스 감귤 약 4톤을 구입했다. 구입한 감귤은 전국 농협은행 우수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협은행의 모든 사업은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전국의 영업현장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들과 함께 농심천심의 의미를 되새긴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더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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