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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네이버, 프랑스와 AI 협력 확대…AI 팩토리·산업특화AI·콘텐츠 분야 협업 제안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9. 09. 11:01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팀네이버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기관과 AI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AI 인프라, 산업 특화 AI, 콘텐츠 분야 협업을 제안했다.

최 대표는 프랑스의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한 AI 팩토리 구축, 한국은행 'BOKI'·한국수력원자력 'Hy-NuRI' 등 산업 특화 AI 구축 지원 경험을 소개했다.

최 대표는 전날인 7일(현지시간) 뤼미에르 서밋에서 1억달러 규모 콘텐츠 펀드 'IP 어댑테이션 펀드'를 소개하며 네이버웹툰 창작자의 이야기를 영상·애니메이션·게임으로 확장하는 데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프랑스 국립시청각연구소(INA)와 AI 기술을 시청각 아카이브에 접목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4일 브룩필드자산운용과 1GW 규모 AI 팩토리 구축 후속 협력을 논의하며 1단계 사업(200MW)에만 최대 9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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