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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온·오프라인 ‘CEO 경영소통회’ 실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03. 07:29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를 개최했다.

경영소통회는 본사 임직원의 현장 참여와 사내 방송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가 병행됐고, 기존의 일반적 업무 보고 형식을 벗어나 최고 경영자(CEO)와 임직원이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소통회는 박상형 사장과의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한재희 기획관리본부장과 박종현 신사업개발본부장의 2026년 상반기 성과 공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됐다.

두 본부장은 한전KDN이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거둔 기관평가 A등급과 기관장평가 1위에 대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고 인사제도 및 해외사업·신사업 등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과 경영 현안은 물론, 임직원들의 개인적 질문과 돌발 현장 질문에도 가감 없이 답변하며 소통을 이끌었다.

한전KDN은 올해 최고 경영자(CEO) 주재 소통 행사를 획기적으로 크게 늘리고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전국 지역사업소 현장 순회에 이어 이번 경영소통회에서 나온 직원들의 건의와 아이디어 역시 향후 경영 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오늘의 소통은 임직원이 평소 느끼던 현장의 목소리와 궁금증을 듣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실제 경영에 접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경영의 현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사전 의견 청취와 현장에서 제출된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여 일·가정이 함께하는 가족친화기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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