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윤승재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 100여 명에게 금융·자산관리와 심리 회복 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특강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가족돌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에셋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첫 강연에서 자립 과정에 필요한 기초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산관리 기준과 투자 방향도 소개했다.
장동선 뇌과학자는 뇌과학 관점에서 심리 회복의 원리를 설명했다. 돌봄과 자립 과정에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뤘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돌봄 부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금융 역량을 키우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2021년부터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 씨드온 프로젝트’를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기반 씨드머니와 금융교육, 참여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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