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전북도-군산시-SGC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26. 11:06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투자협약식 참석자들은 군산 지역 내 6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의 연내 착공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한편, 추후 해당 인프라를 호남권역 최대 규모인 300WM까지 확대하는 등 전북도의 AI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다방면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재무적 투자자 및 금융주관사로서 사업 전담 법인에 대한 투자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주선 등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SGC에너지가 보유한 부지에 모듈 형태의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사장은 "국내 AI 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