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그린, 덴탈 관리 솔루션 업그레이드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8종 출시..구강 관리 기능 차별화 단순 구강청결제 탈피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8. 26. 10:41

동아제약은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이 차세대 구강청결제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덴탈 관리 솔루션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이며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구강청결제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 연속 연매출 3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는 구강청결제의 효능뿐 아니라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제품별 사용감과 선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그린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 구강청결제 사용 시 우려되는 요소로는 ‘유익균 살균’, ‘화학성분 첨가’ 등이 꼽혔다. 이에 가그린은 소비자가 구강청결제에 기대하는 구강 관리 기능은 강화하면서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에는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구강 내 유해균 최대 99.99% 억제 ▲충치 예방 ▲구취 제거 ▲치태(프라그)제거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6가지 핵심 구강 관리 기능(6-in-1)을 갖췄다. 제품 용기에는 ‘제로(0)’ 콘셉트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에탄올과 인공색소 무첨가라는 제품의 핵심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대표 제품인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오리지널'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객관적인 효능 근거를 확보했다. 사용 후 12시간이 지난 시점에도 81.7% 구취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칫솔 단독 사용 대비 치면세균막(프라그) 감소율은 1.9배, 2주 사용 후 치은염 감소율은 56.4%로 나타났다.

제품 라인업은 소비자가 자신의 구강 관리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 4종'은 ▲마일드 ▲오리지널 ▲스트롱 ▲블라스트로 구성했으며, 제품별로 핵심 구강 관리 기능과 사용감을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향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플레이버 라인 ▲라임민트 ▲피치민트 ▲유자민트 ▲스파아민트 등 4종도 함께 선보인다.

가그린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구강청결제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세분화하고, 기능 중심의 덴탈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어드밴스드 제로는 소비자가 구강청결제 사용 시 기대하는 효능과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함께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40여 년간 축적해 온 가그린의 덴탈케어 기술력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구강 관리 목적과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세분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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