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05. 10:22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제품 디자인 부문(Product Design) 패키징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4주간 주차별 리필을 교체해 사용하는 제품은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면서도 제품의 기능과 하이엔드 이미지를 일관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Brands & Communication Design) 패키징 디자인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숲의 감각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냈다. 또한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 용기와 분리하기 쉬운 펌프 구조를 적용해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다. 이 제품 역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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