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한섬이 수익성 개선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3일 증시에서 한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37% 떨어진 1만746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2분기 실적이 공시된 이후 주가가 대폭 떨어졌다.
실적 공시 결과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6억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5% 급증했다. 매출은 7.4% 늘어난 3632억200만원을 기록했다.
한섬은 2분기 실적 관련, 백화점 집객 회복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가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대폭 개선됐으나 시장 눈높이에는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 113억원을 60% 안팎 하회했다. 실적 미스가 주가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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