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관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한화솔루션 임원진이 자기몫 이상의 유상증자 수량을 채웠다.
김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31일 한화솔루션 주식 2만3153주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이 진행중인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김 수석부회장은 특히 자신의 기존 주식수에 배정된 2만66주에 더해 3087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초과청약에 나선 것.
이에 총 5만1200만원을 증자에 투입했다. 총보유주식은 종전 8만1400주에서 10만4553주로 증가했다.
다만 신주 발행에 따른 희석이 발생하면서 보유 지분율은 종전 0.06%에서 0.05%로 감소했다.
김 수석부회장을 필두로 남정운 대표이사, 박승덕 대표이사, 장재수 독립이사, 이아영 독립이사 등 한화솔루션 임원진도 자기몫의 증자 물량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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