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개인화 AI 기술 국제 학술대회 논문 채택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7. 23. 09:24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LG유플러스가 개발한 개인화 인공지능(AI) 기술이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검색 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개인화 AI 기술 ‘퍼스널 인텔리전스’ 관련 논문이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 ‘SIGIR(Special Interest Group on Information Retrieval) 2026’에서 채택됐다.

퍼스널 인텔리전스는 통화 요약, 앱·웹 이용 기록, 위치 기반 패턴 등 서로 다른 고객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상황과 관심사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AX(AI전환) 사업의 성과 확대와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기술을 인터넷프로토콜(IP)TV 추천과 고객 상담 등 고객 접점 전반에 확대 적용하고, 임직원 업무를 지원하는 사내 AI 에이전트(B2E) 영역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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