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SK브로드밴드(SKB)가 선보인 TV 기반 숏폼 커머스 서비스 'B tv 핫딜'이 론칭 8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60억원, 누적 판매량 27만건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SKB에 따르면 'B tv 핫딜'은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의 한시적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출시된 유료방송 업계 최초의 TV 기반 숏폼 커머스 서비스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홈쇼핑 초특가 상품을 1분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용자는 리모컨으로 상품을 탐색한 뒤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구매 링크를 받거나 전화로 주문할 수 있다.
'B tv 핫딜' 채널은 하루 평균 8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제휴 홈쇼핑사는 론칭 초기 5개에서 10개로, 판매 상품은 월 40개에서 174개로 늘었다. 현재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 TV홈쇼핑 6개사와 SK스토아, KT알파쇼핑 등 데이터홈쇼핑 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B tv 핫딜'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인 올해 3월 누적 판매액 20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SKB는 'B tv 핫딜'에 참여하는 홈쇼핑업체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홈쇼핑업계와 중소 벤더사의 재고 소진과 신규 매출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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