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은 한국공항공사(KAC) ‘AI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을 필두로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고 있다.
더존비즈온에 따르년 한국공항공사는 작년 10월 공공기관 AI 활용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공공기관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공공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은 그 연장선에서 AI와 데이터 중심의 행정·운영 업무 환경으로의 전면 전환을 목표로 한다.
더존비즈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과 공공 전용 AI 솔루션 ONE AI 프라이빗 에디션을 결합해 한국공항공사 업무에 특화된 AI 플랫폼을 구현한다.
행정·감사·계약·법무 등의 업무 맥락을 AI가 파악하고 지원함으로써 임직원이 공항 운영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더존비즈온이 주사업자를 맡고 대신정보통신, 엠큐닉, 우연시스템이 공동수급사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며, 사업 기간은 15개월이다.
공공 정보화 및 AI 인프라 구축 역량을 보유한 대신정보통신이 대규모 AI 에이전트의 안정적 운영환경과 보안 기반 구축을 담당하고, 직전 생성형 AI 서비스 시범 구축 사업자인 엠큐닉이 함께 참여해 시범사업의 경험을 본 사업으로 연계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형 공기업의 그룹웨어를 AI 기반으로 전면 전환하는 공공부문 AX 혁신의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30년 이상의 공공 정보화 역량과 ONE AI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공항공사 2,700여 명 임직원이 AI와 함께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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