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6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DL건설에서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엔 나이스신용평가서 A2-에 해당되는 기업어음 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
나신평은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영업수익성 개선, 낮은 수준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회사 강점으로 꼽았다.
실제 지난해 DL건설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급증했다. 부채비율은 73.1%로 전년(109.5%) 대비 36.4%포인트(p) 감소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DL건설이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