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한기평 기업신용등급 ‘A-‘ 유지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7. 07. 13:32
DL 마곡 원그로브 사옥. 출처=김종현 기자
DL 마곡 원그로브 사옥. 출처=김종현 기자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6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기평은 "DL건설에서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엔 나이스신용평가서 A2-에 해당되는 기업어음 등급을 받았다. 3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했다.

나신평은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영업수익성 개선, 낮은 수준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회사 강점으로 꼽았다.

실제 지난해 DL건설 영업이익은 701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급증했다. 부채비율은 73.1%로 전년(109.5%) 대비 36.4%포인트(p) 감소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DL건설이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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