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SK지오센트릭이 고유가 장기화 흐름에서 고전 중인 중소 고객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제품의 공급가를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 PP(폴리프로필렌) 등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t)당 최대 20만원 낮춘다.
SK지오센트릭은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가격 조정은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 실제 수요 기업 체감 효과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석유화학 기업에 4월부터 6월까지의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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