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WN, 더현대 서울 ‘Hello Seoul Vol.2’ 참여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9. 14:45
신곡 ‘유월의 날씨’ 컴백 스케줄러(사진 두리엔터테인먼트)
신곡 ‘유월의 날씨’ 컴백 스케줄러(사진 두리엔터테인먼트)

버추얼 아이돌 그룹 B:DAWN(비던)이 신곡 컴백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나섰다.

두리엔터테인먼트는 비던이 더현대 서울이 진행하는 AI 뮤직 프로젝트 ‘Hello Seoul Vol.2’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Hello Seoul’은 서울의 다양한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음악 및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로, 앞서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가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함께했다.

비던은 국내 버추얼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공개 예정인 영상에는 멤버들의 인사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제작된 커버 콘텐츠가 담기며, 신곡 ‘유월의 날씨’ 일부 음원도 처음 공개된다.

영상 말미에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컴백 메시지가 더해져 팬들의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사운즈포레스트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된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비던의 신곡 일부를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다.

비던은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유월의 날씨’ 컴백 스케줄러도 공개했다. 스케줄러에는 콘셉트 티저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비롯해 응원법 콘텐츠, 댄스 연습 영상, 라이브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 일정이 포함됐다.

22일부터 멤버별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23일 타이틀 포스터, 24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이후 29일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응원법 콘텐츠와 댄스 연습 영상, 라이브 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곡 ‘유월의 날씨’는 데뷔곡 ‘범(BEOM)’에서 선보였던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 중심의 색채에서 벗어나 보다 확장된 음악적 매력을 담았다.

두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던이 ‘Hello Seoul Vol.2’를 통해 신곡의 분위기를 먼저 소개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비던의 음악과 매력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곡 ‘유월의 날씨’를 통해 새로운 모습과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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