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브,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 참여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9. 14:41
그루브가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에게 신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그루브)
그루브가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에게 신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그루브)

그루브코리아(이하 그루브)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 2026’에 참가해 신규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루브코리아는 AI 인프라∙보안∙에이전트 전문 기업 그루브(Gruve, 대표 타룬 라이소니)의 한국 지사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시스코(Cisco), 보안 실무자, IT∙디지털∙AI 기획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최신 보안 이슈와 정책 변화 등이 포괄적으로 다뤄졌다.

그루브는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플랫폼인 ‘PulseAI’와 ‘Gruve AI SOC을 활용한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설명하고, 기업이 AI 전환과 보안 체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할 방안을 제시했다.

‘PulseAI’는 기업이 데이터, 모델, AI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외부로 노출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 안에서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니지드 AI 인프라 플랫폼이다.

보안과 거버넌스가 인프라에 내재화되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데이터와 프로세스에 깊이 관여하는 환경에서도 기업은 데이터 주권, 접근 통제, 컴플라이언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부서 단위 AI 파일럿, 고객 대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도메인 데이터 기반 모델 파인튜닝 등 다양한 단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구축부터 운영, 유지관리까지 AI 인프라 전반을 그루브 운영팀이 관리해 기업 담당자는 별도의 전담 인력 없이 최대 2주 내 AI 워크로드 프로덕션을 가동할 수 있다.

‘Gruve AI SOC을 활용한 관리형 보안 서비스’는 한국과 인도의 3교대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24시간 365일 보안 이벤트를 상시 감시하고, 에이전트 모니터링을 통해 전체 엔드포인트 상태를 관리한다.

또한 기술 지원 및 트러블 슈팅으로 단계별(L1∙L2∙L3)로 체계적인 대응을 지원하며, 심각도에 따라 P1(Critical) 장애는 30분, P2(Major) 장애는 60분, P3(Minor/Informational) 장애는 120분 이내 최초 대응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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