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CME그룹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국대표 교육생 모집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5. 14:38

LS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CME그룹의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CME그룹은 매년 세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개국 174개 대학에서 616개 팀이 참가했다.

LS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CME 세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한국대표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3개 대학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개 대학의 팀이 세계 모의투자대회에 참가하여 유의미한 순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얻었다.

LS증권은 대회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파생상품 이론 교육 및 실전형 모의투자 경험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금융투자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 합격자는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1회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모의투자 실습을 수행한다.

실습 우수자로 선정되면 최대 2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