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완료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11. 10:52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12번지 일대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신림5구역이 지난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 동의서 징구 개시 25일 만에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했다.

대신자산신탁은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5구역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림5구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총 면적 16만 906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약 3900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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