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6. 09. 14:07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지난 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KDN 내부통제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박상형 사장을 중심으로 내부 위원 3명과 외부 전문가 위원 3명 등 총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 전반의 내부통제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내부통제 및 회계관리제도 운영 결과 보고 2건과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내부통제 분야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외부 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내부통제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조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경영관리 체계로 정착시키고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성과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전 직원들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내부통제 운영 계획과 관련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통제 체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외부 이해관계자의 전문적 의견을 반영한 제도개선과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관의 특성과 업무환경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