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및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시장 및 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 및 협력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종합 자본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사업과 에너지·발전 사업 관련 자금조달 및 금융구조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IPARK현대산업개발은 개발 및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경쟁력을 강화해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차별화된 금융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 및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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