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37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조1290억원을 기록했으며 여객 공급은 14% 감소했으나, 영업력 강화로 여객 단위당 수익과 탑승률은 개선되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화물 사업 매출은 지난해 8월 사업부 매각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89억원 감소한 62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손실이 확대된 이유로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이전 관련 라운지 비용 증가 △기내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내식 메뉴 개선 및 기물 교체 △마일리지 통합계획 반영에 따른 비용 증가 △화물기사업 매각 영향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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