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1013억

산업 |박재형 기자 | 입력 2026. 05. 14. 17:24
아시아나항공 A321NEO.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아시아나항공 제공

|스마트투데이=박재형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37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1.8% 감소했다.

여객 사업 매출은 1조1290억원을 기록했으며 여객 공급은 14% 감소했으나, 영업력 강화로 여객 단위당 수익과 탑승률은 개선되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화물 사업 매출은 지난해 8월 사업부 매각 영향으로 전년 대비 3089억원 감소한 62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영업손실이 확대된 이유로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이전 관련 라운지 비용 증가 기내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내식 메뉴 개선 및 기물 교체 마일리지 통합계획 반영에 따른 비용 증가 화물기사업 매각 영향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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