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리튬 회복 예상보다 가팔라..목표가 58만원 상향-다올

증권 | 김세형  |입력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 제공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전경. 포스코 제공

다올투자증권은 4일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에 대해 지난 1분기 실적은 리튬 가격 회복이 예상보다 가파르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8만원에서 58만원으로 21%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3월 이후 14개월 만의 목표주가 상향이다.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9000억원, 70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4.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올투자증권은 "리튬 사업의 적자가 큰 폭 개선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세넥스 가스전 증설 및 팜 농장 인수로 인한 증익도 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도 리튬 사업 회복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증익 효과가 유지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2%, 22.5% 늘어난 17.6조원, 7438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철강과 리튬 글로벌 동종업체의 주가 멀티플 상승과 연결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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